마이클 잭슨 영화 '마이클', '보헤미안 랩소디' 뛰어넘었다

1 hour ago 2
/사진=영화 '마이클' 포스터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이 '보헤미안 랩소디'를 뛰어넘고 음악 전기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을 기록하며 기대를 불러 모은다.

지난 24일 북미에서 먼저 개봉한 영화 '마이클'이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마이클'은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만 9700만 달러(한화 약 1433억 4660만 원)를 벌어들였고, 2억 1700만 달러(한화 약 3206억 3920만 원)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올리며 북미,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을 포함한 65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5100만 달러를 기록한 '보헤미안 랩소디'를 훌쩍 넘은 수치로 음악 전기 영화 사상 최고의 오프닝 기록이다.

이처럼 영화는 '마이클 잭슨'이라는 인물이 지닌 상징성과 특별함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전 세계 극장가의 기대치를 단번에 증명했다.

또 '마이클'은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 97%, 시네마스코어 A- 등급을 기록하며 호평 받고 있다.

한편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다. 한국에서는 내달 13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