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CEO 출신 … 민간자본 유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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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CEO 출신 … 민간자본 유치 확대

입력 : 2026.10.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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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이 방가 세계은행(WB) 총재는 민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 2023년 6월 제14대 세계은행 총재에 취임했다. 인도에서 태어난 미국 시민권자로, 세계은행 역사상 첫 인도계 총재다. 임기는 2028년 6월까지 5년이다. 개발금융 분야의 전통적인 관료나 경제학자가 아닌 글로벌 기업 경영자 출신이라는 점에서 취임 당시부터 주목받았다.

글로벌 신용카드 기업 마스터카드에서 2010~2020년 CEO를 지냈다. 재임 기간 디지털 결제시장 확대와 금융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 개선에 주력했다. 미국 사모펀드 운용사 제너럴애틀랜틱 부회장으로 재임했으며 국제상업회의소(ICC) 회장도 지냈다.

방가 총재는 취임 이후 세계은행의 개발도상국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혁과 민간 자본 유치 확대를 추진해왔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빈곤 퇴치의 핵심 수단으로 강조하고 있다. 전력·의료·농업 등 기초 인프라스트럭처 투자와 민간 기업의 참여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와 개도국의 청년 일자리 문제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금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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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는 민간 금융회사 CEO 출신으로 2023년 6월에 취임하였으며, 이는 세계은행 역사상 첫 인도계 총재입니다.

그는 개발도상국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혁과 민간 자본 유치를 추진하며, 특히 일자리 창출을 빈곤 퇴치의 핵심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와 개도국 청년 일자리 문제를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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