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바운드’ 9월 한국 출시… MSI서 ‘T1 우승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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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가 9월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2025년부터 북미와 유럽, 중국 등에서 먼저 발매돼 큰 인기를 끌었던 ‘리프트바운드’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2~4명의 플레이어가 전략적인 덱을 구성해 경쟁하는 카드 배틀 게임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라이엇게임즈는 한국 유저들과의 오프라인 소통을 위해 대전광역시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e스포츠 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MSI 팬 페스타’ 현장에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등에 마련된 부스에선 한국 최초로 ‘리프트바운드’ 시연 덱을 직접 배워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한국 출시를 앞두고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6회 우승 및 3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한 T1 선수단의 업적을 기리는 ‘리프트바운드 x 2025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T1 컬렉션’도 3일 최초 공개했다. ‘리프트바운드 x 2025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T1 시그니처 에디션’은
T1 선수들이 직접 선택한 5종의 챔피언 카드로 구성됐다. 컬렉션 중 시그니처 에디션은 MSI와 MSI 팬 페스타에 마련된 부스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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