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전참시’로 1위·‘놀토’로 2위…화제성 제대로 터졌다

1 week ago 13

사진제공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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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리센느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 2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예능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8월 2주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리센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리센느는 tvN ‘놀라운 토요일’ 출연으로 2위까지 차지했다. 한 그룹이 서로 다른 프로그램으로 출연자 화제성 최상위권을 동시에 휩쓴 셈이다.

멤버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리브가 9위, 원이가 10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리센느와 멤버들이 TOP10 가운데 네 자리를 차지했다.

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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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의 출연 효과는 프로그램 순위에도 반영됐다. ‘놀라운 토요일’은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4위에 오르며 2021년 이후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데이터PD는 리센느가 ‘아는 형님’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이어 ‘놀라운 토요일’까지 출연하며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끌어올리는 힘을 연이어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위는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차지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4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하영이 5위로 뒤를 이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크리스토퍼 놀란과 이선민은 각각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두 사람의 화제성에 힘입어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TV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1위, TV-OTT 부문에서는 2위에 올랐다.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 전체 1위는 웨이브 ‘피의 게임X’가 차지했다. ‘피의 게임X’는 이번까지 총 다섯 차례 정상에 올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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