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AA 측이 배우 류준열(40), 유아인(40·본명 엄홍식)의 전속계약 만료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
UAA(United Artists Agency) 측은 30일 오전 스타뉴스에 "유아인과 이미 오래전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재계약은 않기로 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로써 유아인은 무려 12년간 몸담았던 UAA와 결별을 맞았다. 특히 유아인의 마약 사태 당시에도 이미 'FA' 상태였으나, UAA가 오랜 신뢰 관계로 의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29일엔 UAA의 또 다른 아티스트 류준열의 이적설이 불거진 바. 하지만 이와 관련해선 UAA 측은 "류준열과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된 건 맞지만, 향후 거취에 대해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라며 논의 중인 상황을 전했다.
공교롭게도 류준열과 유아인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설에 휩싸였다. 이곳은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38·본명 권지용)이 몸담고 있는 회사로 유명하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연이은 보도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이 동반 이적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UAA에선 26일 소속사 '1호 배우'였던 송혜교가 지난 14년간 동행을 마무리한 뒤 연일 이탈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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