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골프보험 개편…'시즌권 플랜' 신설

6 days ago 9
사진=롯데손해보험사진=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사장 이은호)은 본격적인 골프 성수기를 맞아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CREW 골프보험'을 개편하고 '시즌권 플랜'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3 년에 출시한 'CREW 골프보험'은 홀인원 비용과 배상책임 등 골프보험의 기본 보장에 더해 교통사고 대인 벌금과 형사합의금 등 운전자 보장까지 포함한 상품이다. 약 2000원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제공하며 골프 마니아 사이에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설된 '시즌권 플랜'은 최대 50회 라운딩까지만 보장했던 'N회권 플랜'에서 활용 폭을 넓혀, 한번의 가입만으로 횟수 제한 없이 최소 1개월부터 최장 12개월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 방식도 간편해졌다. 'N 회권 플랜'은 라운딩마다 앱에 접속해 보장을 직접 개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반면 '시즌권 플랜'은 한번만 가입하면 별도 절차 없이 가입 기간 동안 자동으로 보장이 적용된다.

기존 'N 회권 플랜'으로 보장 횟수가 부족했던 골프 마니아와 매번 앱을 켜야 하는 번거로움을 느낀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시즌권 플랜' 보험료는 12개월 기준 약 5만원 수준이며, 주요 보장 항목은 △홀인원 시 최대 100만원 △라운딩 중 배상책임 사고 최대 2000만원 △교통사고 발생 시 최대 3000만원 △교통사고 발생 시 변호사 선임비용 500만원 등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시즌권 플랜은 한번의 가입만으로 시즌 내내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고객 이용 패턴에 맞춘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골프보험 시장 선두주자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