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마카오 대비 회원 서비스 경쟁력 우수"-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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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관광개발

사진=롯데관광개발

다올투자증권은 28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마카오 대비 경쟁력 있는 콤푸와 자체 영업력을 기반으로 멤버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관광개발의 비즈니스모델(BM)은 기본적으로 마카오와 유사하다”면서도 “제주관광진흥기금으로 들어가는 세금의 세율은 15.2%로, 마오의 게임세금 35~409%에 비해 부담이 적어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활용해 롯데관광개발은 회원수를 늘려가고 있다. 올해 4월말 기준 회원 수는 약 13만8000명으로, 작년 3월말 대비 71%나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회원이 누적될수록 드롭액도 동반 성장하는 구조”라며 “롯데관광개발을 레저산업의 ‘최선호주’(Top-Pick)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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