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부산 지역 취약계층-다문화가정 학생 위해 나섰다!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와 지역상생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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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오른쪽)과 김종호 롯데자이언츠 부문장.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지역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해 나섰다.

롯데 구단은 "지난 4월 29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와 지역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수력원자력 매치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협약은 2025년부터 롯데 연고지인 부산광역시 내 유소년 야구단,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및 고리본부 주변지역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야구 저변 확대와 친환경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지역민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롯데 구단에 따르면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상생 야구 관람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용 관람석을 확보하고, 야구장 내 야외광고를 시행하는 것이었다. 또한 계속운전 및 사용 후 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원자력 정보의 대외홍보의 기회도 제공한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 상생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26시즌에도 롯데 자이언츠 모든 홈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전용 관람석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왼쪽)과 김종호 롯데자이언츠 부문장(오른쪽).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협약식은 4월 29일 오후 6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과 롯데자이언츠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약식 이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매치데이' 행사가 열렸다. 경기 중에는 'OX퀴즈 이벤트'를 통해 한국수력원자력을 알리는 시간이 있었다. 또한 사직야구장을 찾은 관중에게 특별 기념품과 계속운전, SF건식저장 홍보 리플릿을 전달했다.

한편, 협약식을 기념한 특별 시구도 진행됐다. 시구에는 1988 서울 패럴림픽에서 곤봉던지기와 포환 던지기 종목 금메달 2관왕을 달성한 대한민국 훈장 맹호장 수훈자 박세호 선수가 나섰다. 시타는 기장군리틀야구단 소속으로 여자야구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고 있는 김예원 선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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