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 퍼즐의 계보를 잇는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컬러스위퍼’가 지난 2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에 출시됐다.
이른바 ‘찍기’ 요소를 설계 단계에서부터 전면 배제, 지뢰찾기 등 기존 대중적인 로직 퍼즐과의 차별화를 선언하면서 이용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컬러스위퍼’ 서비스사인 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벌 론칭 전 진행한 북미와 인도네시아 등의 소프트론칭에서 높은 재접속률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받았다.
‘컬러스위퍼’는 퍼즐 생성 단계부터 오직 주어지는 힌트만으로 해답을 도출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자체 검증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이용자는 문제를 풀다 막히더라도 반드시 해결 가능한 단서가 남아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게임에 깊게 몰입할 수 있다.
난이도 구조도 직관적이다. 기본 난이도에서는 주어진 단서를 직접 활용해 풀 수 있지만 고난도 스테이지로 갈수록 가설을 세우고 모순까지 찾아내는 고차원적인 추론이 요구된다.
기본 모드 외에도 이용자들의 지적 욕구를 자극할 각기 다른 규칙을 적용한 17종의 퍼즐 모드가 존재한다.
화살표 방향으로 같은 색상이 몇 칸 있는지를 파악하는 ‘레이’, 마주보는 칸들의 대칭 패턴을 이용해 힌트를 얻는 ‘시메트리’, 체스의 나이트 이동 경로를 활용해 떨어져 있는 칸의 관계를 따지는 ‘나이트’ 등 다채로운 기믹이 마련되어 매 스테이지마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기존 퍼즐 게임과 달리, 순서대로 스테이지를 깨야만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었던 선형적 방식을 과감히 버렸다.
이용자가 선호하는 규칙을 조합해 즐길 수 있어 지나치게 어려운 구간에 막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했다.
자신의 두뇌 플레이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경쟁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 기간에 열리는 ‘1:1 타임
어택’ 모드는 동일한 퍼즐을 두고 상대방보다 빠르게 해결해야 하는 실시간 경쟁 콘텐츠다. ‘데일리 챌린지’는 매일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같은 퍼즐이 출제되며 퍼즐을 해결하는 데 걸린 ‘소요 시간’을 측정해 글로벌 랭킹을 매긴다.
시즌별로 제공되는 스티커를 모아 꾸밀 수 있는 ‘갤러리’ 콘텐츠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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