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왼쪽)와 브루노 마스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 ‘아파트’(APT.)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5주 연속 진입했다.
27일 미국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아파트’는 빌보드 핫100 최신차트에서 전주보다 2계단 하락한 15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파트’는 5주째 핫100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는 핫100 45위에 이름을 올리며 18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방탄소년단 진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러닝 와일드’는 핫100 53위로 첫 진입했다. 진은 솔로곡으로 두 번째 핫100 차트인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