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 수비수'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를 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과 뉴캐슬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김민재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 뉴캐슬, 두 EPL 클럽들이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팀들로 꼽힌다. 첼시 역시 김민재와 연결된 바 있다"고 전했다.
벌써 구체적인 이적료 액수까지 등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푸스발다텐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3500만 유로(약 600억 원)~4000만 유로(약 680억 원)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민재는 지난 2023년 이적료 5000만 유로(약 850억 원)에 나폴리(이탈리아)에서 뮌헨으로 이적했다. 김민재의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다. 뮌헨 입장에선 올 여름 이적시장이 '3옵션'으로 밀려난 김민재의 이적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코트오프사이드는 "뮌헨은 올 여름 김민재를 판매해 최대한 많은 이적료를 회수하길 바란다. 다음 시즌이 되면 김민재의 시장가치는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김민재에게도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다. 이적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매체도 "김민재는 뮌헨에서 꾸준한 출전시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금 상황을 고려하면 팀을 옮기는 것이 김민재에게 이상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토트넘이나 뉴캐슬은 다음 시즌 김민재에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토트넘과 뉴캐슬 모두 수비 보강이 절실한 팀이다. 이전부터 토트넘의 핵심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더벤의 이적설이 돌고 있다. 두 선수 모두 거취가 불투명하다. 토트넘도 새로운 영입 후보를 찾는 모양새다. 김민재가 온다면 이를 중심으로 수비진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코트오프사이드는 "김민재는 토트넘에 유용한 영입이 될 수 있다. 그는 EPL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경험과 실력을 갖춘 수비수로 평가받는다"고 전했다.
뉴캐슬도 수비진 뎁스가 두텁지 않고 핵심 선수들의 나이가 많다는 것이 약점으로 지목받는다. 매체는 "뉴캐슬도 수비진 보강이 필요하다. 뉴캐슬은 더 강력한 팀을 만들려고 하고, 김민재는 수비진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올 시즌 뉴캐슬은 수비가 불안했다"면서 "김민재가 최종적으로 어느 팀에 합류하게 될지 지켜볼 일"이라고 말했다.
다만 '주급 삭감'이라는 변수도 있다. 현재 김민재는 뮌헨에서 주급 26만 5000파운드(약 5억 2000만 원)를 받는다. 이 부분에 대해선 김민재의 결심이 필요하다. 매체는 "김민재의 이적이 성사되기 위해선 상당한 수준의 연봉 삭감이 필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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