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스는 기술 부채가 아니에요: 과거의 발언을 철회한 Gumroad F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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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road는 창작자가 청중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입니다.

Gumroad의 파운더 Sahil Lavingia은 작년 9월경 "레일스는 레거시이고, 레일스를 떠나간다"는 글을 남겨 여러 이야기들을 낳았는데요, 최근에 다시 레일스는 기술 부채가 아니고 웹앱을 배포하기 위한 최적의 옵션이며 Gumroad 또한 여전히 Rails를 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Gumroad는 최근에 Rails Repo를 GitHub에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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