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영재코스 밟은 대구 소년…옥스퍼드 수석 거쳐 한은 총재까지

3 weeks ago 9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으로 첫 출근을 하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뉴스1]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으로 첫 출근을 하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뉴스1]

한국경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신현송

2026년 한국경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단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꼽힌다. 한은 총재라는 직책이 주는 무게감에 신현송이란 개인의 스타성이 더하면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다. 트럼프발 관세부터 미국-이란 전쟁까지 세계 경제를 짓누르는 악재가 첩첩산중이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입장에서는 안개가 자욱한 산길을 걷는 것 같다. 신현송 총재는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 경제의 앞날을 짊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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