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9월 日 정식 데뷔…특급 ‘귀여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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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LIGHTSUM(라잇썸)이 일본 정식 데뷔에 나선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오는 9월 23일 일본 데뷔 미니 앨범 ‘Re:idol’을 발매한다. 라잇썸 완전체 신보는 디지털 싱글 ‘POSE!’ 이후 약 2년 만이다.

일본 데뷔 앨범 ‘Re:idol’은 ‘카와이’(カワイイ·귀여운) 콘셉트를 중심으로 라잇썸의 새로운 매력을 담았다. 일본 다큐멘터리를 통해 일부 공개돼 관심을 모은 ‘どうして(Doushite)’를 비롯해 ‘Fallin‘ World’, ‘Stop and Go’, ‘夜を歩く君へ’ 등 신곡 4곡과 기존 ‘POSE!’를 더욱 귀엽게 변주한 ‘POSE! (Kawaii ver.)’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앨범은 통상반과 초회한정반 두 가지 형태로 발매될 예정이다.

라잇썸은 지난 9일부터 일본 OTT 플랫폼 ABEMA에서 공개 중인 일본 데뷔 다큐멘터리 ‘Re:Idol’을 통해 현지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귀여움을 강조한 일본 현지화 아이돌로 변신하게 된 계기와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주며 일본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소속사 선배인 포미닛 출신 권소현의 응원과 조언을 받은 라잇썸의 새로운 도전이 공개되며 온·오프라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라잇썸 카와이 콘셉트 잘 어울릴 것 같다”, “2년 만의 완전체 신보라 더 기대된다”, “일본 데뷔로 새로운 매력 보여주길”, “‘POSE!’ 카와이 버전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잇썸의 일본 데뷔 다큐멘터리 ‘Re:Idol’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ABEMA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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