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18일 ‘리프트 바운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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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세계관 기반의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이 나온다. 
라이엇게임즈는 ‘리프트바운드’(사진)의 한국어판을 18일 출시한다. 2~4명의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전략 카드 배틀 게임으로, 지난해 북미와 유럽, 중국 등에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선 ‘오리진’세트를 선보인다.

한국 출시에 맞춰 특별 제작한 신규 ‘아리, 구미호’ 카드도 있다. 한국어판 ‘오리진’의 부스터 팩에 들어가는 ‘아리, 구미호’ 카드는 2011년 ‘LoL’의 한국 출시를 기념해 공개한 한국 전통 설화 구미호를 모티브로 한 챔피언 ‘아리’를 주인공으로 한다. ‘아리, 구미호’는 ‘LoL’의 ‘한복 아리’ 스킨을 오마주한 일러스트의 새로운 오버넘버 카드로, ‘오리진’ 부스터 팩에서 기존 아리 오버넘버 카드와 함께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

라이엇게임즈는 기존 TCG 매장 뿐 아니라 GGX같은 주요 PC방 거점과도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GGX에는 ‘리프트바운드’ 전용 매장이 자리해 구매는 물론,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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