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카사마츠 쇼가 ‘라디오스타’ 출연 뒷 이야기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카사마츠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합니다”라며 “스튜디오에 도착했는데 통역사분이 안계서셔 진짜 당황했다”고 적었다.
그는 “한국 배우분들한테 연락이 와서 ‘한국인한테도 어려운 프로그램’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유학생이 원어민들끼리 하는 대화를 못 따라가고 계속 어색하게 웃기만 하는 모습을 즐기실 수 있다”고 했다.
이어 “4시간 반 동안 녹화했고 후반부에는 제 뇌가 거의 멈춰 있었다”라며 “예고편에 나온 제 움직임이 너무 이상해서 울 뻔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절대 보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의 이같은 발언에 팬들은 “절대 보지 말라고 하니 보고 싶다” “한국은 보지말라고 하면 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카사마츠는 지난 2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나왔다.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류승수, 조혜련, 미미도 와 함께 출연했다.
카사마츠는 ‘모범택시 시즌3’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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