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코리아가 또 한 번 프라임 리그를 지배했다.
팀 코리아는 14일 스타필드 고양에서 열린 2026 KBA 3x3 프라임 리그 3차 대회에서 또 한 번 전승 우승했다.
이주영, 이동근, 구민교, 김승우로 구성된 팀 코리아는 1차 대회부터 3차 대회까지 전승 우승, 프라임 리그 정상을 지켰다.
블랙라벨은 2차 대회에 이어 또 한 번 준우승을 차지했다.
풀리그로 진행된 본선에서 1위를 차지한 건 역시 팀 코리아였다. 그들은 이번에도 5전 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2위는 코스모였다. 그들은 팀 코리아에만 패배, 블랙라벨을 본선 최종전에서 무너뜨리며 2위로 올라섰다. 블랙라벨은 팀 코리아, 코스모에 패배 3위가 됐다.
한솔레미콘은 2승 3패를 기록, 4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는 1승 4패, 김포시농구협회는 5전 전패로 탈락했다.
4강은 팀 코리아와 한솔레미콘, 코스모와 블랙라벨의 맞대결로 펼쳐졌다.
팀 코리아는 한솔레미콘을 압도, 21-11이라는 큰 점수차로 승리했다. 이로써 3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뒀다.
블랙라벨은 코스모와 대혈전을 펼쳤다. 결국 박민수의 위닝 점퍼가 림을 가르며 21-20, 2차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결승에 올랐다.
파이널에선 팀 코리아가 블랙라벨을 상대로 21-13 승리, 또 한 번 전승 우승을 해냈다. 블랙라벨의 초반 공세에 고전한 팀 코리아. 그러나 이동근의 3연속 2점슛은 물론 구민교의 멋진 마무리까지 이어지며 결국 정상을 지켰다.
▲ 2026 KBA 3x3 프라임 리그 3차 대회 결과
우승_ 팀 코리아
준우승_ 블랙라벨
공동 3위_ 코스모, 한솔레미콘
4위_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
5위_ 김포시농구협회
[고양(경기)=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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