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촉법소년이네”…일면식 없는 이웃 주민에 흉기 휘두른 중학생

13 hours ago 1
사회 > 법원·검찰

“또 촉법소년이네”…일면식 없는 이웃 주민에 흉기 휘두른 중학생

업데이트 : 2026.07.09 15:17 닫기

[연합뉴스]

[연합뉴스]

경기 구리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10대 중학생이 일면식도 없는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가해 학생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인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경기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경 구리시의 한 아파트 단지 안 노상에서 10대 중학생 A군이 길을 지나가던 4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두 사람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으나 평소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범행으로 어깨 등을 크게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봉합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흉기를 휘두른 A군은 형사 처벌 법적 대상이 아닌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군이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추가 범행 방지와 치료를 위해 즉시 병원에 응급 입원 조치했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 구리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10대 중학생이 일면식도 없는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가해 학생은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으로 확인되어 형사처벌을 받지 않으며, 피해자는 어깨 등에 부상을 입고 긴급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A군의 정신적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 응급 입원 조치를 취하고, 가족을 통해 사건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