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타지 않는 화사한 북커버… 독서에 즐거움-애착 더했다

2 days ago 6

몰댄룩, 패치파이와 북커버 출시
키링걸이-펜꽂이 등 편의성 챙겨
29CM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

동아일보의 인스타그램 매거진 ‘몰댄룩’이 북커버 굿즈를 출시했다. 몰댄룩 제공

동아일보의 인스타그램 매거진 ‘몰댄룩’이 북커버 굿즈를 출시했다. 몰댄룩 제공
“이런 북커버와 함께라면 하루 종일 책을 읽을 수 있겠어요.”

동아일보의 인스타그램 매거진 ‘몰댄룩’이 북커버 굿즈를 출시하면서 독자 경험 확장에 나섰다. 몰댄룩의 주요 독자층이 문화 및 예술 활동을 즐기는 20∼30대인 점을 감안해 독자들의 독서와 텍스트 소비 경험에 다채로움을 더하기 위해 북커버를 출시한 것. 은은한 파스텔컬러와 부드러운 패턴들이 어우러진 북커버는 봄의 화사한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몰댄룩과 ‘패치파이’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이다. 패치파이는 ‘잊힌 조각들, 일상의 보물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브랜드로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자투리 원단을 활용한 패브릭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몰댄룩의 북커버 또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만들어져 친환경적 가치를 더했다. 다양한 열쇠고리를 걸 수 있는 키링걸이, 활용도 높은 펜꽂이와 포켓 등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디테일도 눈에 띈다. 모든 제품은 종로구 창신동의 40년 경력 봉제 장인과 함께 수제로 제작한다.

몰댄룩의 북커버 소개 콘텐츠는 출시 직후 조회수 수십만 건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제품은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편집숍 29CM을 통해 선보였다.

몰댄룩 제공

몰댄룩 제공

패치파이 관계자는 “봄이라는 기분 좋은 계절에 새 소식을 전달하면서도 내 취향을 발견해나갈 수 있는 제품을 기획하고자 했다”며 “많은 분이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분 좋은 봄의 순간들을 포착하고 읽는 행위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들 북커버는 29CM 홈페이지와 앱 내 ‘몰댄룩 스토어’에서 제품 정보 확인과 구매가 가능하다.

김호준 매니저 hod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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