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복덩이네”…김승규 ‘슈퍼세이브’에 아내 김진경 축하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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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복덩이네”…김승규 ‘슈퍼세이브’에 아내 김진경 축하 세례

입력 : 2026.06.12 17:39

김승규, 김진경 부부. 사진l김진경 SNS 캡처

김승규, 김진경 부부. 사진l김진경 SNS 캡처

한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활약에 아내인 모델 김진경에게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12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는 한국과 체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이 열렸다.

이날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김승규는 경기 후반 체코의 두 차례 결정적 슈팅을 막아내면서 한국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김승규의 맹활약에 아내 김진경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김진경이 최근 출산한 딸 달밤이(태명)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에는 “멋져요 달밤아빠”, “김승규 님 아빠 파워로 슈퍼 세이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밤이가 복덩이네요”, “아가 오늘 아빠가 승리를 지켜냈어” 등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김진경은 지난 2024년 김승규와 결혼해 지난 4일 딸을 출산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의 미드필더로 활약한 김진경은 김승규와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져 사랑의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홈팀 멕시코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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