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보고 싶다" 엄벌 요청한 여고생 유족…살해범 신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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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이틀 전 피의자를 상대로 스토킹 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숨진 여고생의 아버지는 돌아오지 못하는 딸의 영정사진을 들고 온종일 사건 현장을 지켰습니다. 정치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어버이날, 딸의 영정사진을 든 아버지가 수척한 모습으로 몇 시간째 길거리에 서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던 딸이 참변을 당한 자리입니다. 어머니는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합니다.▶ 인터뷰 : 피해 여고생 아버지- "꼭 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안 생겼으면 좋겠어요." 경찰은 오늘도 살해 동기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스탠딩 : 정치훈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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