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표 차'로 운명 갈렸다…재검표 끝에 겨우 웃은 민주당 기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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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선거에서 기호엽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표 차이로 당선됐습니다.논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어제(3일) 치러진 충남도의원을 뽑는 논산시 제1선거구에서 기호엽 민주당 후보와 윤기형 국민의힘 후보 모두 1만 1,592표를 얻어 동수를 기록했습니다.이에 따라 당선인 확정을 보류하고 무효표 분류 및 혼표(다른 후보의 표가 섞이는 현상) 여부에 대한 정밀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그 결과, 기존에 무효표로 분류됐던 투표지 중 기호엽 후보에게 2표가, 윤기형 후보에게 1표가 각각 유효표로 인정됐습니다.선관위 측은 이번에 무효표로 분류됐다가 유효표로 정정된 3표 모두 부분기표(투표용지 기표란 안에 도장을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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