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가수 케웅 토가 교통사고와 신호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2200홍콩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인기 보이밴드 미러의 멤버인 그는 지난해 11월 케인 로드에서 자신의 차를 난간에 들이받고 한 달 후 케네디 타운 교차로에서 신호등을 무시하고 지나간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2월 임시 운전면허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진 26세인 케웅은 13일 동부법원에 불출석했다. 대신 변호사가 출석했다.
케웅은 지난해 11월 28일 오전 4시14분께 케인 로드에서 부주의한 운전으로 충돌사고를 냈다. 난간을 들이받으며 차량 앞부분이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케웅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차량이 주행 중인 상태에서 뒷좌석에서 모자를 꺼내려다 난간을 들이받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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