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역세권 입지에
‘아이맘부산플랜’ 5% 할인 겹쳐
3040세대 방문객 긴 대기줄
두산건설이 부산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에 이어 주말까지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16일 찾은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 날부터 이날까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주말을 맞아 내 집 마련을 위해 나선 3040세대 젊은 부부부터 쾌적한 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층, 비규제 장점을 눈여겨본 투자수요자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으며 내부 유니트와 모형도 앞은 내방객들로 붐볐다.
특히 내방객들은 ‘교통망’에 호평했다. 사업지 앞에 위치한 부산지하철 2호선 구명역을 비롯해 KTX·3호선 구포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여건에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여기에 동부산권으로 쾌속 연결되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도 지근거리에 있다.
이날 아내와 견본주택을 방문한 30대 장모 씨는 “직접 유니트를 둘러보니 거실 유리난간이 주는 탁 트인 개방감과 세련된 평면 구조가 정말 마음에 든다”며 “무엇보다 출퇴근이 편리한 트리플 역세권에 신혼부부 분양가 5% 할인 혜택까지 챙길 수 있어 자금 부담이 확 줄어드는 만큼 꼭 청약 신청에 나설 생각”이라고 말했다.
3040세대 방문객들은 ‘아이맘부산플랜’ 금융혜택에 관심을 보였다. 신혼부부·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최초 계약자)에게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해 주는 이 제도는 본 사업장 일반분양 물량의 약 73%(210가구)에 적용된다. 상담석도 이 제도에 대한 혜택을 꼼꼼히 확인하려는 대기자들로 만석을 이뤘다.
초기 자금 부담도 낮췄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부산·울산·경남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자가 6개월 이상된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다면 세대원이나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에는 전매도 가능하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 74·84㎡ 총 839가구 중 288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정당계약은 내달 8~10일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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