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주거·브랜드 디자인 강화…레드닷 2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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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북 시리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본상굿디자인 어워드 2023~2025년 3년 연속 GD마크욕실장·색채·전용 패턴 등 생활공간까지 디자인 확대‘위브 더 제니스’ 브랜드 인지도·지역 대표 브랜드 1위 등록 2026-09-28 오후 3:22:16 수정 2026-09-28 오후 3:22:16 가 가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두산건설이 주거공간과 생활밀착형 상품부터 색채·패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까지 디자인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단순한 외관 개선보다 기업과 주거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공간과 상품 전반에 일관되게 반영하는 디자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두산건설 브랜드북 시리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 본상을 받았다. (사진=두산건설)2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건설 브랜드북 시리즈는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와 ‘퍼블리싱&프린트 미디어’ 등 2개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브랜드북은 기업 철학과 사업 역량을 소개하는 ‘기업PR북’과 대표 주거브랜드의 가치를 담은 ‘위브(We’ve) 북‘, 하이엔드 브랜드 방향성을 소개한 ’더 제니스(The Zenith) 북‘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다른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시리즈로 연결되도록 디자인했다. 책의 종이와 인쇄 방식, 후가공, 편집 등 세부 요소도 각 브랜드 특성에 맞춰 달리 구성했다. 세 권이 개별적인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한 시리즈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해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한 점을 평가받았다. 두산건설은 브랜드 디자인을 실제 주거공간과 상품에도 적용하고 있다. 대표 주거브랜드 ’위브(We‘ve)’의 5가지 핵심 가치를 공간과 상품 기획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GD마크를 획득했다. 지난 2023년에는 ‘서핑고래 조합놀이대’, 2024년에는 조경공간 ‘유림원’ 등이 GD마크를 받으며 조경과 놀이시설뿐 아니라 생활밀착형 상품과 공용공간까지 디자인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도 했다.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상품 개발에도 디자인을 접목하고 있다. 지난해 특허를 취득한 ‘매직슬라이딩 욕실장’은 기존 욕실장에서 나타나는 거울면 단차를 없애고 오픈형 수납공간과 스마트 미러 디스플레이, 살균 기능 등을 결합했다. 아파트 외관과 공용공간에는 위브·더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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