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더기 잡기 하 듯"…미군 전면호위 속 호르무즈 지나는 유조선

1 week ago 10
미군의 호위 속에 현지 시각 1일 하루 1,8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실은 상선 40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CNN 방송이 미군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현지 시각 2일 CNN은 전쟁 전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량(하루 평균 2,000만 배럴)에 육박했을 뿐 아니라 전쟁 뒤 하루 통과량으로는 최대라고 평가했습니다.걸프 산유국들은 이란으로부터 공격받는 위험을 무릅쓰고 걸프 해역(페르시아만)에서 원유를 싣고 호르무즈 해협을 몰래 나와 해협 바깥쪽의 유조선에 원유를 환적하는 '셔틀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전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40척도 모두 위치 추적 장치를 끈 채 항해했습니다.이 셔틀선은 전쟁으로 호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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