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야? 신입급에도 1.4억원 특별보너스…마이크론, 대만 직원들에 통크게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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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산업 여긴 어디야? 신입급에도 1.4억원 특별보너스…마이크론, 대만 직원들에 통크게 쏜다 입력 : 2026.09.11 16:36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 [연합뉴스] 미국 반도체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대만 현지 직원들에게 100만 대만달러(약 4250만원)의 현금 보너스와 이외 별도의 주식 보상을 지급하기로 했다.11일 블룸버그 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마이크로 본사는 이날 성명에서 이번 보상이 회사 역사상 가장 큰 규모라며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현금과 주식 보상을 포함하면 2026회계연도(2025년 9월~2026년 8월) 기준 대만 현지 신입급 엔지니어의 평균 보상액이 340만 대만달러(약 1억4500만원)에 이른다. 또 대만의 모든 직원은 연례 성과 보상의 하나로 주식 보상을 받게 된다.이는 역대급 실적을 반영해 추가 보상을 요구해 온 현지 노조의 요구를 일부 수용한 조치다. 대만 마이크론 직원 약 3분의 2를 대표하는 복수의 노동조합에서 파업에 대한 조합원의 광범위한 지지가 확인됐다.앞서 현지 노조는 직원 기본급의 약 7년 치에 해당하는 일회성 현금 보너스를 요구해왔다. 이는 직원 1인당 평균 약 17만달러(약 2억3000만원)에 해당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로이터 통신은 마이크론은 한국 경쟁사인 삼성전자가 지난 5월 겪었던 위기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노조는 영업이익의 일부를 전 세계 직원들에게 보너스로 배정할 것도 요구하고 있다.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3분기(3~5월)에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배 급증했다. 지난 1년간 주가는 500% 이상 상승했다.현재 마이크론은 핵심 생산 거점인 대만에서 약 1만5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Micron Technology, Inc. NASDAQ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대만 현지 직원들에게 현금·주식 보상을 지급하며 대만 신입 엔지니어 평균 보상액이 1억4500만원에 이릅니다. 현지 노조의 추가 보상 요구와 파업 지지 속에서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 보상안을 내놓으며 핵심 생산거점 인력 안정에 나섰습니다. 보상 확대는 노사 갈등 완화와 비용 부담이 함께 작용하는 사안으로 평가됩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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