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자리 2칸을 독차지한 K5 렌터카로 인해 오피스텔 입주민이 피해를 봤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7일 보배드림에 따르면 최근 보배드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같은 내용의 제보가 들어왔다.
제보자는 “K5 렌터카가 주차장 두 자리의 한 가운데에 주차를 해놔서 문자를 보내니, 젊은이로부터 전화가 와 ‘양옆 차량이 편하게 타고 내리라고 이렇게 주차했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자리가 한정적인 오피스텔 주차장 특성상 주차가 어려워지자, 제보자는 재차 “다시 주차해 달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K5 렌터카 운전자는 또다시 전화를 걸어와 “양옆 차량이 편하게 타고 내리라고 이렇게 주차한 것”이라며 오히려 제보자를 나무랐다고 한다.
적반하장 태도에 황당해진 제보자는 이 상황을 SNS에 알리겠다고 했지만, 해당 렌터카 운전자는 “다들 내 행동을 이해할 것”이라며 끝까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금융치료가 있어야 안 저럴 텐데” “자기가 내리기 편하려고 저렇게 엉망으로 주차해놓고 남을 위한 거라니, 이기적이다” “아마 업체의 여분 차량일 것 같다. 자기들 렌트카 한 대 더 대려는 꼼수일 수도 있다” 등의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