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을 의심했다”…‘음악중심’ 무대 난리나게 한 여가수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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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의심했다”…‘음악중심’ 무대 난리나게 한 여가수의 정체

입력 : 2026.05.30 19:26

배우 하지원이 음악중심에 등장해 화제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배우 하지원이 음악중심에 등장해 화제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배우 하지원이 23년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3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하지원이 특별 무대를 꾸미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하지원이 선보인 곡은 ‘홈런’. 이 곡은 2003년 발매된 싸이의 곡이자 당시 영화 ‘역전에 산다’ OST로 사용돼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에도 하지원은 배우로서 이례적으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날 무대가 특별한 것은 공약 때문이다. 지난달 공개된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서 기안84와 강남은 하지원에게 과거 ‘홈런’ 무대를 언급하며 다시 한번 무대에 서야 한다고 적극 권유했다. 이에 하지원은 해당 영상 조회 수가 120만 회를 넘길 경우 ‘홈런’ 무대를 재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그리고 조회수는 120만을 돌파했다. 공약을 지키기 위해 ‘음악중심’ 무대에 나선 하지원은 새하얀 크롭톱과 벌룬핏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고, 안정적인 안무와 함께 곡 전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팬들은 “두 눈을 의심했다” “보다가 깜짝 놀랐다” “23년 전 모습 그대로” “하나도 안변했다” “신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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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23년 만에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그녀는 2003년 싸이의 ‘홈런’ 무대를 재현하며 공약을 지켰고, 화이트 크롭톱과 벌룬핏 팬츠로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하지원의 무대에 대해 "23년 전 모습 그대로"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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