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건설 3세' 송자호, 가수 데뷔..박규리와 결별 후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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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송자호 SNS
/사진 = 송자호 SNS

카라 박규리의 전 연인이자 동원건설 3세로 알려진 송자호가 가수로 데뷔한다.

24일 제작사 송담스튜디오에 따르면 송자호는 오는 28일 정오 첫 번째 발라드 싱글 '우연이라 부르기엔 너무 운명 같던 사랑'을 발매한다.

신곡은 스쳐 지나간 인연 속에서도 운명처럼 깊게 남은 사랑의 감정을 담담하고 섬세하게 풀어낸 발라드곡이다. 황치열, 다비치, 이찬원, 케이시 등의 곡을 만든 프로듀서 한길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미술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해온 송자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감성과 시선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앨범의 비주얼 콘셉트 전반에도 직접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자호는 "이번 앨범은 단순히 노래 한 곡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이 곡을 듣는 모든 분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인 송자호는 2022년 만 21세의 나이로 서울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2019년부터 박규리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1년 결별했으며, 최근에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이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인 애니와의 학창 시절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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