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D-Bridge 미디어 커리어 빌드업’으로 청년 진로 탐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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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idge 미디어 커리어 빌드업’ 프로그램 운영 현장.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제공 동아일보는 한국능률협회와 함께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D-Bridge 미디어 커리어 빌드업’ 1·2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 및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D-Bridge 미디어 커리어 빌드업 1·2기 과정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신감 회복을 돕는 마음열기 및 정서 회복 프로그램, 전문가와 함께 하는 콘텐츠 제작 실습 등 미디어 직무 교육을 병행했다. 청년들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 사회 진입을 돕는 것이 목표였다.참가자들은 동아미디어그룹의 현업 전문가들과 함께 미디어 현장의 실무를 체험했다. 향후 선발된 우수 수료생은 동아미디어그룹 내 유관 부서 및 실무 프로젝트 인턴십에 연계될 예정이다. 한 프로그램 수료생은 “처음에는 새롭게 시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컸지만, 꼼꼼한 심리 지원과 현업 실무 교육 덕분에 직접 콘텐츠를 완성하며 큰 성취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청년들이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현업 멘토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감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수 수료생들의 프로젝트 인턴십 연계를 비롯해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무 감각을 익히고 사회로 건강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D-Bridge 미디어 커리어 빌드업은 수도권에서 1·2기 과정을 마무리한 후, 현재는 부산과 광주 등 지방권역을 중심으로 3·4기 과정을 진행 중이다.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미디어 직무 체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커리어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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