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전날 포획된 늑구는 오월드 내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평소 오월드에서는 늑대의 먹이로 닭고기를 공급하지만, 장기간 음식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한 늑구에게는 소고기와 닭고기를 함께 제공했다. 다만 원활한 소화를 위해 평소보다 양을 줄이고 갈아서 주고 있다.
아울러 야생 활동 중 진드기나 바이러스 등이 침투했을 가능성을 대비해 약을 함께 섞어 제공하고 있다.오월드 측은 늑구의 회복 속도에 따라 소간 등 영양이 풍부한 먹이도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늑구는 가족들과의 재회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외부 바이러스 등에 감염됐을 가능성을 고려해서다. 바이러스 등의 잠복기를 고려해 최소 일주일에서 열흘 동안은 격리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늑구의 회복과 시설 점검 및 보수로 인해 재개장 시기는 장담할 수 없는 상태”라며 “현재는 늑구의 회복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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