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청와대 경비' 경찰 101경비단 전 직원, 실화 혐의로 송치..."상황 기억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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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호·경비를 담당했던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전 직원이 신발가게에 불을 낸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4일 20대 A 씨를 실화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A 씨는 지난 2월 24일 새벽 서울 종로구 숭인동의 한 신발가게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A 씨는 화재가 발생한 신발가게가 있는 건물에 거주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경찰은 불이 시작되는 장면이 담긴 CCTV 등을 확보했지만 끝내 발화 물질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다만 경찰은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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