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제공자 만났다’ 언론 보도 반박
중앙당 감찰에…3개월 통신 기록 제출
한 예비후보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저는 선거 과정에서 수많은 임실 유권자를 5분, 10분 단위로 만나면서 바쁘게 선거운동을 펼쳐왔다”면서 “금품제공자로 알려진 사람은 그 바쁜 선거운동 과정에서 잠시 만난 사람 중에 한명일 뿐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품 제공자로 알려진 분과는 전에도 알지 못했고, 선거 과정에서 잠시 만난 이후에 단 한 차례도 만난 적이 없다”면서 “우리 선거 사무소와 자원봉사자들 역시 제공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전북지역 한 언론은 “A 씨가 B 씨를 만나 금품을 제공하기 전날 한득수 후보가 A 씨를 만난 사실이 있다”고 썼다.한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해 임실 사회에 확인되지 않은 억측과 소문이 난무하고 있어 지역사회 민심이 분열되고 있다”면서 “이런 허위사실 유포로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은 바로 저 자신”이라고 억울해했다.
22일 임실군수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던 민주당 중앙당은 개표를 보류하고 윤리 감찰에 돌입했다.
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중앙당 윤리 감찰단에 한 예비후보의 최근 3개월 통신 기록을 제공한 상태다.(임실=뉴스1)- 좋아요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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