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극물 주사 맞고 생존한 사형수가 깨어나서 한 첫 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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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에서 독극물을 투여한 사형수가 생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생존 경위와 재집행 여부를 놓고 의료계와 법조계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해당 사형수가 의식을 회복한 뒤 한 말이 변호인단을 통해 전해졌습니다.사형수 크리스타 파이크(50)의 변호인 랜디 스파이비는 오늘(현지시각 7일) 기자회견에서 "파이크가 깨어난 뒤 '여기가 어디야?' '당신은 누구야?'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AP통신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변호인단도 생존했지만 의식불명 상태였던 파이크가 깨어날 것으로 예상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스파이비는 "5일 밤까지 우리는 파이크가 뇌사 상태이며 다음 날 생명 유지 장치를 제거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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