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보다 더 덥다"…찜통더위 뚫은 서울 당일치기 코스 가보니

1 week ago 11
【 앵커멘트 】 연일 숨이 턱턱 막히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엔 당일치기로도 한국을 찾아 맛집과 쇼핑을 꽉 차게 즐기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늘었는데요. 뙤약볕 속에서도 알찬 일정을 소화하는 이들의 하루를 조성우 기자가 따라가 봤습니다.【 기자 】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다 같이 모여 빵을 먹는 외국인 손님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대부분 일본인입니다. 최근 SNS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일본인 관광객들의 필수 아침 코스가 된 겁니다. 입장 순서를 기다리다 예상치 못한 한국의 무더운 날씨에 혀를 내두르며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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