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신고, 세무조사 대응 지원
전문상속·가업승계 등 맞춤 서비스
국세청·가정법원 출신 전문가 참여
세무법인 센트릭과 법무법인 두현은 납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속 전문 플랫폼인 ‘도와줘 상속’을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도와줘 상속 운영팀은 상속세 신고부터 재산분할, 신고 이후 세무조사 대응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무와 법률 전문가가 초기 상담부터 사후 대응까지 함께 참여해 상속세 납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도와줘 상속은 자산 규모와 구성에 따라 간편상속, 전문상속, 가업승계 등 세 가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편상속은 비대면 특화 서비스로, 별도 방문 없이 PC와 모바일을 통해 계약부터 자료 제출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상속은 3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나 비상장주식 등 자산 구성이 복잡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운영팀의 심층 분석을 통해 합법적인 절세 방안과 세무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가업승계 서비스는 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가업상속공제 등 세법상 혜택을 검토하고 안정적인 기업 승계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상속세 계산기를 통해 예상 세액을 간편하게 산출할 수 있도록 했다. 가업상속공제 진단하기 코너도 마련해 공제 대상 여부와 예상 혜택 규모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국세청 출신으로 상속·증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안만식 대표 세무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실무 경험을 갖춘 세무사들이 상담과 신고 절차를 지원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세무조사 대응까지 고려한 상속 전략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법무법인 두현은 국세청 출신으로 조세 불복 사건을 다수 수행한 김수경 대표변호사와 서울가정법원 가사전문판사 출신 이은정 변호사를 중심으로 세무와 법률 서비스를 결합한 ‘원스톱 상속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속 분쟁 대응은 물론 사후 세무 리스크 관리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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