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덴티움(145720)은 주요 주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주식회사가 지분 보유 목적을 일반 투자에서 경영권 영향으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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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티움 CI (사진=덴티움) |
얼라인파트너스는 최대주주인 정성민 덴티움치과의원 원장(지분율 17.34%)에 이어 8.1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덴티움의 2대 주주이다. 얼라인파트너스와 특별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수를 각각 1만796주(0.1%), 9만8411주(0.89%) 늘려왔다.
얼라인파트너스 관계자는 “장래에 덴티움에 대해 경영권 영향 목적 관련 행위를 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향후 구체적 계획이 수립되면 지체없이 정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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