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제니, 대상 품고 골든디스크 찢었다

1 week ago 3

제니, 골든디스크 어워즈 3관왕 등극
“데뷔 10주년, 꿈에 가까워진 것 같아 행복”

‘골든디스크어워즈’ 제니.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골든디스크어워즈’ 제니.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대상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했다.

제니는 지난 10일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글로벌 임팩트 어워즈 위드 프리즘, 아티스트 대상을 수상했다. 블랙핑크 디지털 싱글 ‘뛰어(JUMP)’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한 것을 포함하면 4관왕이다.

제니는 무대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서 빨간 드레스와 빨간 보석 장식이 있는 목걸이를 착용,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제니. 사진|HLL중앙

제니. 사진|HLL중앙

‘골든디스크어워즈’ 제니.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골든디스크어워즈’ 제니.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골든디스크어워즈’ 제니.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골든디스크어워즈’ 제니.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골든디스크어워즈’ 제니.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골든디스크어워즈’ 제니.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시상식 엔딩 무대에서는 ‘필터’(Filter), ‘댐 라이트’(Damn Right).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편곡해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제니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분위기를 압도했다. 메가크루 퍼포먼스와 남자 댄서와 페어 안무까지, 마치 단독 콘서트를 연상시키는 공연으로 ‘퀸의 귀환’을 알렸다.

아티스트 대상을 수상한 제니는 “데뷔한 지 올해 10주년이 되는 해인데 이렇게 달려 꿈에 가까워진 것 같아 행복하다. 팬 여러분들께 무한한 사랑과 감사의 인사 올리고 싶다. 앞으로도 멋진 음악하는 제니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니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첫 사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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