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사람이 없어"…서울 덮친 '극한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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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7일) 서울은 사람은 물론 도심까지 달궈질 만큼 숨 막히는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거리 곳곳에서 폭염의 여파가 고스란히 드러났는데요.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하늘에서 찍어 보니 무더위가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황지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 오후 열화상 드론으로 하늘에서 찍은 서울 도심입니다. 푸른색의 한강과 달리 일렬로 붉게 물든 건물이 도심의 온도를 보여줍니다. 주차장과 대교도 열을 그대로 흡수한 듯 새빨갛게 달아올랐습니다. 사람뿐 아니라 까치와 비둘기가 그늘 아래 더위를 피하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오늘(7일) 서울에서는 극한폭염이 막바지 기승을 부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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