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못 버텨"…법인파산 4년새 2.4배 늘었다

3 hours ago 2
고금리와 내수 부진에 따른 경영난이 누적되면서 법인파산 신청이 최근 4년 만에 2.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오늘(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사법연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법원에 접수된 법인파산 신청은 2,282건이었습니다.법인파산 신청은 2021년 955건에서 2022년 1,004건, 2023년 1,657건, 2024년 1,940건, 지난해 2,282건으로 해마다 늘어 4년 만에 2.4배 수준으로 뛰었습니다.법인 회생이 주로 포합된 회생합의 사건도 같은 기간 717건에서 1,321건으로 84% 늘었습니다.하지만 같은 기간 법인파산은 139% 늘어 증가 속도가 더욱 빨랐습..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