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앞으로 미국 영주권을 받으려면 본국에서 신청하도록 규정 변경을 추진한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이민국(USCIS)은 외국인이 미국 영주권을 신청할 때 미국 밖에서 하도록 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새 정책에 따라 실리콘밸리 등 고급 인력부터 미국 시민권자의 배우자까지 모든 외국인은 영주권을 신청할 때 '극히 예외적이고 특수한 상황'을 입증하지 못하면 본국으로 돌아가 미국 대사관 등에서 인터뷰를 거쳐야 한다.
[김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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