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美 트래블 위클리 주관 ‘2026 마젤란 어워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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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 5개 항목 금상, 3개 항목 은상우수한 서비스, 기술 혁신 글로벌 여행 업계에서 인정받아 등록 2026-10-14 오전 8:50:42 수정 2026-10-14 오전 8:50:42 가 가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대한항공은 미국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위클리(Travel Weekly)’가 주관하는 ‘2026 마젤란 어워즈(Magellan Awards)’에서 8개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항공사 종합 부문- 국제항공사(International Carrier)·서비스(Service)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 일등석(First Class)·공항 라운지(Airport Lounge)·기내 식음 서비스(In-Flight Menu) 등 2개 부문 5개 항목에서 최고 상인 금상(Gold Award Winner)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항공사 종합 부문- 기술 솔루션(Technology Solutions)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 비즈니스석(Business Class)·친환경 지속가능 항공사(Eco-Friendly Sustainable Airline) 등 3개 항목에서 은상(Silver Award Winner)을 받았다. 마젤란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브랜드, 서비스, 마케팅, 디자인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수상자는 2025년 한 해 각 기업·기관이 진행한 결과물을 분야별 전문가 17인이 엄정하게 심사해 결정했다. 이번 수상은 대한항공이 고객들의 여행 경험을 한 차원 높이고자 끊임없이 투자와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시행한 결과다.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우수성과 서비스 품질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국제항공사’, ‘서비스’ 항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상을 수상했다. 신규 CI에 맞춰 대대적으로 리뉴얼한 일등석과 기내 식음 서비스도 2년 연속 금상을 받았으며, 비즈니스석 역시 글로벌 여행 업계에서 우수하게 평가됐다. 특히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선보이고 있는 공항 라운지는 단순한 대기 공간을 여행의 목적지로 새롭게 정의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국의 미(美)에 담긴 철학을 라운지에 반영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적 항공사로서의 품격을 갖췄다는 평가다. 일등석 라운지는 최고급 프라이빗 서비스에 집중하고, 프레스티지 라운지는 라이브 스테이션, 쿠킹 스튜디오, 라면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시도로 기존 공항 라운지의 편견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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