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와심 이계안' 기념전 부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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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와심 이계안'의 명장 선정 6주년 기념전이 오는 30일까지 부산시청 2층 제3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기념전은 '여든의 시간, 흙과 불로 빚다'란 주제로 평생을 도자 예술에 헌신해 온 명장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팔순을 바라보는 이계안 명장은 3대째 이어져 온 도공의 가업을 지키며 한평생 수행자의 자세로 흙을 만지고 불을 다루며 전통 도자의 맥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계안 명장이 평생 외길 인생 속에서 정진하면서 완성해 온 대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 인터뷰 : 이계안 / 도자기 명장- "(도자기는 저의) 삶의 모든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선조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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