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공교육비 OECD 평균보다 부족…교사 연봉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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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대학생 공교육비 OECD 평균보다 부족…교사 연봉도 낮아 교육부 ‘2026 OECD 교육지표’ 초·중·고는 OECD 평균 이상 한국의 대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OECD 평균의 72%에 불과해 지원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챗GPT 생성이미지. 한국의 공교육비가 여전히 초·중·고 위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이상을 넘기고 있었지만 대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OECD 평균과 차이나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청년층 고등교육 이수율은 71.1%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아 가계 경제에 부담이 되고 있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9일 ‘OECD 교육지표 2026’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OECD 회원국의 교육재정과 학생·교원, 교육 참여·성과 등을 비교한 지표다. 이에 따르면 한국에서 초등교육의 학생 1인당 공교육비는 1만 6365달러, 중등교육은 2만 1980달러로, OECD 평균인 1만 3639달러, 1만 5003달러를 넘어섰다.다만 두 수치는 전년 대비 각각 17.1%, 13.0% 줄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이연세수 들어온 시기가 지난 2022년이라 상대적으로 높았다가 2023년 이후 경기 하락으로 교부금이 감소한 탓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초·중·고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대학교로 대표되는 고등교육 분야였다. 지난 2023년 한국의 고등교육 단계 학생 1인당 공교육비는 구매력평가 기준 1만 6479달러로 OECD 평균인 2만 2878달러의 72% 수준에 그쳤다. 이마저도 전년 대비 1784달러(12.1%) 증가한 결과고, 그 금액들도 서울대 등 주요 대학 위주로 집중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초임 교사들의 연봉 또한 OECD 평균 대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난 부분이었다. 2025년 한국의 초등교사의 법정 급여는 4만 3139달러로 OECD 평균(4만 8038달러) 대비 89.8% 수준이었다. 중·고교는 더 적었다. 중·고교 초임 교사 급여는 각각 4만 3482달러, 4만 3139달러로 OECD 평균(중 4만 9712달러, 고 5만 1155달러)의 87.5%, 84.3%였다.반대로 15년 차가 넘어서면 한국 교사 연봉은 OECD 평균보다 5~12% 높이졌다. 15년 차 초등학교 교사 임금은 7만 226달러로 OECD 평균(6만 4349달러) 대비 112%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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