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막고 주지사는 허용한 트랜스젠더 선수…성소수자 갈등 재점화

3 days ago 6
【 앵커멘트 】 미국에서는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 대회 출전 문제를 두고 대통령과 주지사의 정책이 달라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트랜스젠더 선수가 육상 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 차이로 우승을 하기도 했죠. 군 복무를 두고도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여혜 기자입니다. 【 기자 】 한 선수가 2등과 압도적인 거리를 벌리며 1등으로 결승선에 들어옵니다. 미국 오리건주에서 열린 고등학교 육상 여자부 대회로 이 선수는 200미터와 400미터 경기에서 모두 우승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선수가 트랜스젠더라는 점이 알려지며, SNS에서는 "불공평하다", "부끄럽지 않냐"는 등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앞서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