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청와대 복귀를 추진함에 따라 과거 청와대에서 사용하던 업무표장을 다시 사용한다고 13일 밝혔다.
다만 현재 대통령실이 용산에 자리 잡고 있어, 청와대 복귀가 완료되기 전 까지는 ‘청와대’ 대신 ‘대통령실’로 글자를 변경해 사용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새 업무표장은 불요불급한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대통령실 신규 홈페이지와 소속 공무원의 명함 제작 등 꼭 필요한 곳에만 적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치
이재명 정부가 청와대 복귀를 추진함에 따라 과거 청와대에서 사용하던 업무표장을 다시 사용한다고 13일 밝혔다.
다만 현재 대통령실이 용산에 자리 잡고 있어, 청와대 복귀가 완료되기 전 까지는 ‘청와대’ 대신 ‘대통령실’로 글자를 변경해 사용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새 업무표장은 불요불급한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대통령실 신규 홈페이지와 소속 공무원의 명함 제작 등 꼭 필요한 곳에만 적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2025-06-13 19:59 기준
2025-06-13 13:58:28
2025-06-12 17:58:41
2025-06-12 16:49:22
2025-06-12 09:39:46
2025-06-12 07:38:15
2025-06-13 06:50:21
2025-06-12 12:00:00
2025-06-11 21:44:44
2025-06-10 20:03:44
2025-06-13 16:2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