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가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 체험부터 입사지원, 모의면접까지 연계한 실전형 취업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대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미니인턴십 기반 취업실전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등 2개 직무 분야로 구성됐으며, 총 3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이 취업 준비 전 과정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현직자 직무특강을 시작으로 △직무별 미니인턴십 △자기소개서 1대1 컨설팅 △실제 기업 입사지원 △면접 특강 및 모의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희망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인턴십 경험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효과적으로 녹여내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또 실제 채용 절차를 체험하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무를 직접 경험해 보니 막연했던 취업 준비가 구체적으로 다가왔다”며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어떻게 경험을 연결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대진대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직무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실전형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직무 경험과 맞춤형 컨설팅, 입사지원, 면접 준비까지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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