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최초 노벨 생리의학상 도네가와 MIT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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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최초 노벨 생리의학상 도네가와 MIT교수 별세

입력 : 2026.07.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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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최초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도네가와 스스무 교수가 지난 11일 별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86세.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는 도네가와 교수가 별세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도네가와 교수는 항체가 생성되는 원리를 규명한 공로로 1987년 일본인 중에서 처음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그는 항체를 만드는 유전자가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있고 면역세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들 유전자가 재조합되며 다양한 항체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

그의 발견은 생물학계의 난제를 해결한 획기적 성과로 분자생물학과 면역학 발전, 백신 개발과 면역치료 연구 등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노벨상 수상 이후에는 연구 분야를 뇌과학으로 확장해 기억과 학습의 신경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주력했다.

일본은 도네가와 교수 이후로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5명 더 배출했다.

[김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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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최초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도네가와 스스무 교수가 11일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항체 생성 원리를 규명한 공로로 1987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으며, 그의 연구는 생물학, 면역학, 백신 개발에 큰 영향을 미쳤다.

도네가와 교수는 이후 뇌과학 분야로 연구를 확장하여 기억과 학습의 신경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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