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구, 13년 만에 순유입 전환…지난해 2천800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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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감소세를 이어온 대전지역 인구가 지난해 순유입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에 따르면 대전지역 인구는 2020년 이후 순유출 규모가 점차 축소되다가 2025년에는 2천800명 순유입으로 돌아섰습니다. 본부는 세종과 수도권으로의 순유출이 줄어든 와중에 충남 등 여타 지역으로부터의 순유입이 이어지면서 인구가 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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